오늘은 범죄도시 2 영화의 스포 없는 리뷰 올립니다.
영화가에서 유명한 말이죠,
성공한 전작만한 후속작 없다!!
하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영화가
범죄도시 2 일 것 같습니다 ^^
이 영화는 주연인
마동석 씨도 투자하였고
15세 관람가로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극장가에
신성한 바람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는 전편인
범죄도시 장첸을 검거하고
4년 뒤를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여전한 금천서 강력반
'마석도'(배우 마동석)
금은방을 털고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
유종훈이
자수하였으니
한국으로
인도해 오라는
미션을 받고 이동합니다!
하. 지. 만
이 용의자가
자수한 게 이상한
마석도
용의자가
무슨 일이 있던 것을
감지한
강력반 형사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무슨 일은
바로
강해상(배우 손석구)입니다.
원래 이 자수한 용의자 유종훈과
강해상은
베트남 투자건으로
베트남으로
실사 조사 들어온
리조트 재벌의
돈을 노리고
납치합니다.
하지만 납치 도중
리조트 재벌이
도주를 하고
강해상은 재벌을
무참히 살해합니다.
그리고는
출장 나온 그가
보유한 돈이
구천만 원뿐이라
한 사람당 이천도
안된다는 같은 유종훈의
말에
같이 범죄를 저지른
같은 팀도 무참히
살해하는 모습을 본
유종훈은 무서움에 떨며
경찰에게 자수를 한 것이지요
베트남 수사를 하며
강해상의
모든 것을 알게 된
마석도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갈 테니
기다리라는
강해상
과연
이 둘의 싸움은
어떻게 끝나게 될까요?
전편보다 더 한 나쁜 놈의 출연과
전편보다 더 한 강한 액션
전편에 나온 감초 장이수까지!
그리고 이번 편 역시
실제 범죄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
22년 상반기 기대되는 영화
범죄도시 2입니다!
15세 관람가기엔 조금 잔인한 면도 있습니다. 손석구 배우의 악역을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근데 눈매 자체가 얇아서 조금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마동석 배우는 역시 화끈한 액션 웬만한 여성 허리보다 두꺼운 팔에서 나오는 액션신은
역시 통쾌함을 넘어 감동까지 옵니다!
(액션에서 감동이 올 줄이야!)
그동안 코로나로 위축된 영화 시장에 엄청난 바람이 될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도 106분으로 시간도 적절합니다.
재밌게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