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1 레노버 태블릿 액정파손, 자가 수리기 (TB- x606) 사건의 시작! 집에서 사용하던 액정이 깨졌습니다. 그것도 올 4월에 구매했는데 말이죠... 이유는 아이들이 2명이다 보니까 작은 핸드폰보다는 가끔 유튜브를 볼 때 더 큰 태블릿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 녀석들이 험하게 다루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액정 유리가 깨져서 작동은 하지만 아이들이 손이 베일까 봐 깨지고 나서야 보호 필름을 붙였습니다. 사진 각도가 조금 아래여서 그렇지 모든 곳이 금이가고 깨졌습니다. 수리를 맡기려니 10만 원이 넘네요. 안 되겠습니다. 제가 해보려고 알리를 검색합니다.! 여기 적당한 액정이 있네요! 알리에서 고르는 팁은 최대한 후기가 많은 것 그중에 같은 제품이라면 제일 저렴한 가격 중 조금 높은 것을 삽니다. 왜냐하면 알리에서 가격이 최저 가면 뭔가 이유가 있습니다. 배송이 엄.. 2022. 12. 22. 이전 1 다음